통천사에 다녀오다.
대구에는 태풍도 피하고 비도 많이 오지 않는 곳인데 전전날 비가 엄청 많이왔다.
금호강이 범람했다 하여 계중모임 삼원식당에서 식사하고 고수돕 치다가
뒤산 아양루峨洋樓에 올아 물구경하고 통천사 법당에 들려 삼배하고
다시 돌아와 고수돕 몇 판 처 1,700원따서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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