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이황선생의 삼척비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570) 선생의 묘소에는 보통 묘비가 아닌 삼척비(三尺碑)가 세워져 있다. 1. 퇴계 묘소의 특징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건저산비석: 3자 비석에는 퇴계 이황 선생께서는 후손들에게 “내 묘에는 크게 비석을 세우지 말고, 작은 돌에 간단히만 새기라”고 유언하셨는데, 실제로 전면에 다음과 같은 10자가 새겨져 있다. 2. 삼척비(三尺碑 )란?퇴계 선생은 생전에 “내 묘에는 큰 비석을 세우지 말고 작은 돌로만 표시하라”고 유언했다. 그래서 후손들이 거대한 묘비 대신 삼척비(三尺碑)을 묘 앞에 세워, 검소함과 겸허함을 따랐다. 3. 실제 명칭 정리퇴계 선생 묘 앞의 비석을 두고 흔히 “삼척비(三尺碑, 높이 3자 되는 비석)”라 부르기도 하고, 또 어떤 기록에서는 “석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