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건강관리 30

똥과 건강

똥이야기 = 정초부터 똥같은 소리라고 하지말고 읽어 보시게 암 박사’ 박재갑 교수가 들려주는 ‘똥 건강법’ “옅은 갈색은 간 질환, 회색은 담도 폐쇄, 자장면 색은 위장관 출혈 의심해야” ● 뒤끝 없이 한 덩어리로 떨어지는 ‘바나나형 황금변’이 최고 ● 건강하면 똥 냄새 고약하지 않아 ● 채식 많이 하면 배변 양 많아져 ● 굵은 똥은 대장이 건강하다는 증거 ● 변의(便意)만 느끼고 똥 안 나오면 직장 혹 의심해야 ● 신생아 배내똥과 죽기 직전 똥은 닮은꼴 ▲ 1948년 충북 청주 출생 ▲ 경기고·서울대 의대 졸업 ▲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원, 서울대 암연구소 소장 , 국립암센터 초대·2대 원장 ▲ 現 서울대 의대 교수, 한국세포주연구재단 이사장 농사를 짓던 우리 민족에게 똥은 결코 지저분함의 대명사가 아..

건강/건강관리 200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