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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죽재권혁무 2015. 2. 23. 00:55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社長(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戀人)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내 자신에게 있음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라...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고,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不評) 대신에 感謝를!


부정(否定) 대신에 肯定을!


절망(絶望) 대신에 希望

 

"no" 를 거꾸로 하여 "on"

"자살" 을 거꾸로 써서 "살자"

품고 삽시다

[보내온 글]에서 善光이 끝에 두가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