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도 할미꽃, 늙어서도 할미꽃.
화단에 할미꽃이 제법 많이 피었다.
밖에만 나가면 화단으로 자연스레 눈이 간다.
'슬픈추억'이란 꽃말을 가진 할미꽃은 웬지 슬퍼 보인다.
히야신스
앵두꽃
양지꽃
산에 가면 여기저기 노랗게 피어나 눈에 잘 띄인다.
민들레
복수초.
용각산 산행을 하다가 무덤가에 핀 복수초를 만났다.
많이 있길래 몇 포기 나눠왔다.
내년엔 나의 화단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젊어서도 할미꽃, 늙어서도 할미꽃.
화단에 할미꽃이 제법 많이 피었다.
밖에만 나가면 화단으로 자연스레 눈이 간다.
'슬픈추억'이란 꽃말을 가진 할미꽃은 웬지 슬퍼 보인다.
히야신스
앵두꽃
양지꽃
산에 가면 여기저기 노랗게 피어나 눈에 잘 띄인다.
민들레
복수초.
용각산 산행을 하다가 무덤가에 핀 복수초를 만났다.
많이 있길래 몇 포기 나눠왔다.
내년엔 나의 화단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