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금부터 국화꽃을 구경해 볼까요
솔방울과 국화꽃으로 만든 꽃섬에 있는 국향대전이라는 글이 선명한 모형 탑입니다.
작년에 비해 새롭게 자리한 넓은 터전에서 피어나는 국화향은 온 대지를 덥고도 남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국화천지..10,000여평에 온통 색색의 국화로 가득하지요.
(크게 보여드리면 더 예쁜데 사진 양이 너무 많아 축소해서 모왔답니다.)
작은 소국 4,000개로 만들었다는 꽃탑입니다. 높이가 무려 7미터라고 합니다.
그 대작 앞에서는 사진을 찍는 이들로 분주하기만 하지요.
꽃모양이 선명해서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작고 앙증맞음과 깨끗함이 예쁘지요?
하늘과 국화가 맞닿은 국화동산입니다. 꽃의 색이 다양하고 벌들의 천국입니다.
우리의 고향 길을 닮은 꽃길입니다. 그 길을 걸으면 국향 향에 내 몸이 젖어 들지요.
국화동호회 회원이 만들었을 현애로 만든 하트모양의 작품입니다. 참 예쁘죠?
향긋함이 가득, 화려한 색채가 가득, 잠시 발길을 머물게 합니다.
2008년 함평 나비,곤충, 세계엑스포를 알리는 국화작품입니다. 엑스포 기대가 되지요?
국화와 작은 식물로 만들어진 국화가 있는 풍경. 예쁘기만 합니다.
국화에는 우리가 소국이라고 불리는 화단국과 대국이라고 불리는 대륜이 있는데
이것은 분재를 만들 수 있는 분재국이 있답니다. 이 분재는 분재국으로 만든 것이지요.
분재 동호인들이 자신만의 개성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분재들이 많았답니다.
아름다운 분재국들이 많았었는데 주위의 모습들이 어지러워 사진이
깔끔하지 않아 많이 올리지 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 여기 몇 개만 올려드리려 합니다.
이렇게 분재를 만들려면 많은 기간에 걸쳐 만들어진게 아니고
일년, 이년이면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참 신기하지요?
정말 많은 분화 분재 중 정말 멋진 게 많았었는데.......다 보여드리지 못함이 죄송할 뿐.
국화로 만든 우리나라 지도입니다. 제주도가 보이십니까? 작은 황국으로 만들어졌네요.
이렇게 많은 꽃을 같은 시기에 꽃을 피워 낼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대륜이라고 부르는 대국입니다. 이 국화는 대 하나에서 하나의 꽃만 피워냅니다.
이름을 다 나열해야 하는데........기억이 가물가물....담에는 이름까지 올려드리겠습니다.
한송이의 미학이라고 할까요? (미소) 한송이 한송이가 예술같습니다.
정말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 아름다움에 특별히 크게 보여드립니다.
국화동산에 있는 땅에 심어진 국화분재입니다. 내년에는 나도 한번 해볼까? 욕심이 생기네요.
다륜 대작입니다. 백공작이라는 이 꽃의 꽃잎이 깃털 같지요?
손으로 만들어도 이렇게 아름답지는 못 할 거 같습니다.
국화 화분 하나에서 이렇게 많은 꽃들이 피어난다는 거........대단합니다.
정겨운 우리의 것. 추억이 깃든 모습입니다. 언제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지요.
솔방울로 만든 무당벌레입니다. 솜씨가 참으로 좋습니다.
참 예쁘지요? 노란색의 작은 꽃이 황국인데..이 꽃은 식용이 가능한 꽃입니다.
차를 만들어 먹어도 좋고..그냥 씹어 먹어도 독하지 않고 향긋함이 입안가득하답니다.
어느 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게 없다지만 가까이 엎드려 봐도 정말 예쁜꽃이 국화지요.
생태공원 입구에 있는 인공폭포입니다. 곰이 시아를 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머금게 하고 예쁜 국화의 모습이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함평하면 나비가 연상이 됩니다.
풍란을 나비모형위에 올려놓으니까 새로운 느낌이네요.
솔방울과 국화꽃으로 만든 꽃섬에 있는 국향대전이라는 글이 선명한 모형 탑입니다.
작년에 비해 새롭게 자리한 넓은 터전에서 피어나는 국화향은 온 대지를 덥고도 남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국화천지..10,000여평에 온통 색색의 국화로 가득하지요.
(크게 보여드리면 더 예쁜데 사진 양이 너무 많아 축소해서 모왔답니다.)
작은 소국 4,000개로 만들었다는 꽃탑입니다. 높이가 무려 7미터라고 합니다.
그 대작 앞에서는 사진을 찍는 이들로 분주하기만 하지요.
꽃모양이 선명해서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작고 앙증맞음과 깨끗함이 예쁘지요?
하늘과 국화가 맞닿은 국화동산입니다. 꽃의 색이 다양하고 벌들의 천국입니다.
우리의 고향 길을 닮은 꽃길입니다. 그 길을 걸으면 국향 향에 내 몸이 젖어 들지요.
국화동호회 회원이 만들었을 현애로 만든 하트모양의 작품입니다. 참 예쁘죠?
향긋함이 가득, 화려한 색채가 가득, 잠시 발길을 머물게 합니다.
2008년 함평 나비,곤충, 세계엑스포를 알리는 국화작품입니다. 엑스포 기대가 되지요?
국화와 작은 식물로 만들어진 국화가 있는 풍경. 예쁘기만 합니다.
국화에는 우리가 소국이라고 불리는 화단국과 대국이라고 불리는 대륜이 있는데
이것은 분재를 만들 수 있는 분재국이 있답니다. 이 분재는 분재국으로 만든 것이지요.
분재 동호인들이 자신만의 개성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분재들이 많았답니다.
아름다운 분재국들이 많았었는데 주위의 모습들이 어지러워 사진이
깔끔하지 않아 많이 올리지 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 여기 몇 개만 올려드리려 합니다.
이렇게 분재를 만들려면 많은 기간에 걸쳐 만들어진게 아니고
일년, 이년이면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참 신기하지요?
정말 많은 분화 분재 중 정말 멋진 게 많았었는데.......다 보여드리지 못함이 죄송할 뿐.
국화로 만든 우리나라 지도입니다. 제주도가 보이십니까? 작은 황국으로 만들어졌네요.
이렇게 많은 꽃을 같은 시기에 꽃을 피워 낼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대륜이라고 부르는 대국입니다. 이 국화는 대 하나에서 하나의 꽃만 피워냅니다.
이름을 다 나열해야 하는데........기억이 가물가물....담에는 이름까지 올려드리겠습니다.
한송이의 미학이라고 할까요? (미소) 한송이 한송이가 예술같습니다.
정말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 아름다움에 특별히 크게 보여드립니다.
국화동산에 있는 땅에 심어진 국화분재입니다. 내년에는 나도 한번 해볼까? 욕심이 생기네요.
다륜 대작입니다. 백공작이라는 이 꽃의 꽃잎이 깃털 같지요?
손으로 만들어도 이렇게 아름답지는 못 할 거 같습니다.
국화 화분 하나에서 이렇게 많은 꽃들이 피어난다는 거........대단합니다.
정겨운 우리의 것. 추억이 깃든 모습입니다. 언제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지요.
솔방울로 만든 무당벌레입니다. 솜씨가 참으로 좋습니다.
참 예쁘지요? 노란색의 작은 꽃이 황국인데..이 꽃은 식용이 가능한 꽃입니다.
차를 만들어 먹어도 좋고..그냥 씹어 먹어도 독하지 않고 향긋함이 입안가득하답니다.
어느 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게 없다지만 가까이 엎드려 봐도 정말 예쁜꽃이 국화지요.
생태공원 입구에 있는 인공폭포입니다. 곰이 시아를 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머금게 하고 예쁜 국화의 모습이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함평하면 나비가 연상이 됩니다.
풍란을 나비모형위에 올려놓으니까 새로운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