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성지방간을 치료하지 않고 내벼려두는 경우 간염이나 간경병으로 이어지기 쉽다. 전문가들은
40대를 위협하는 간경변을 막기 위해서는 지방간의 나타나는 30대부터 예방이 필요하다고 한다. 알콜
성 지방간을 단순히 증상으로 보지말고 질환으로 인식하고 옯바른 음주 습관을 키워야 한다.
주량이상 마시지 않는다.
간이 해독할수 있는 한도내에서만 술을 마신다면 크게 위험하지 않다. 안전한 음주량은 소주100CC
맥주 600CC 포도주 240CC 양주60CC정도이다.
최소 2.3일에 하루는 간을 쉬게 해야 한다.
조금씩 마신다 해도 매일 마시면 간의 재생능력이 약해지고 간세포가 손상되기 때문에 하루이 상은 간
을 쉬게 해야 한다.
충분한 영양섭취로 간회복을 돕는다.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고단백질과 항산화작용을 도와주는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도록 닭가슴살 등
지방이 적은 고기류와 과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한다.
탄산음료와 섞어 마시지 말아야 한다.
술과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면 술의 쓴맛이 없어지고 알콜도수가 낮아져 마시기 쉽지만 탄산수소가
위의 점막을 자극해 위산분비를 촉진시켜 위산과다가 된다.
공복에 술 마시지 않는다.
안주없이 술만 마시면 더욱 흡수가 잘되기때문에 빨리 취하고 그만큼 간에 무리를 준다.
술을 마시면서 물을 충분히 마신다.
체내 알콜을 대사하기 위해서는 많은 량의 수분이 필요하다. 수분이 부족하면 알콜대사가 늦어져
간기능이 빨리 회복되지 않는다.
련일 술자리가 계속되면 간기능검사를 받아야 한다.
알콜성지방간은 증상이 거이 없기 때문에 검진으로 간의 상태를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달고 기름진 안주는 피해야 한다.
술은 엄청난 에네지를 산생하기때문에 달고 기름진 안주는 그대로 지방이 되여 간에 축적된다.
33위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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