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뇌는 가장 쉽사리 피로해지는 기관이다. 태연자약하게 머리를 빗질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귀가
열리며 눈이 잘 보이고 온몸이 시원해난다.
경상적으로 머리를 빗으면 머리가죽의 신경말초를 자극할수 있다. 그러면 대뇌피층을 통하여 머
가죽의 신경기능을 조절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할수 있다. 신경쇠약 증상이 있는 로인들과 과도한 사
색으로 신경성두통이 초래된 정신로동자들이 한번에 3~5분간씩 매일 세번 빗질을 하면 증상이 경감
되거나 가셔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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