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常識) 91

꿈 해몽

꿈 해몽이야기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인 초능력이 있다. 그 한예가 꿈인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꾼다. 꿈속에서 앞날에 대한 길흉사가 예지되곤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꿈을 무시하고 난뒤에 닥쳐오는 길흉사를 겪고나서야 이런 꿈을 꿨었지 하고 생각한다. 만약 꿈을 정확히 해몽할줄 안다면 그 사람은 당연히 대단한 초능력자가 될수도 있는 것이다. 미래을 예측할수 있다면 말이다. 누구나 꿈을 꾸지만, 매일꾸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년에 한두번 꿈을 꾸는 사람도 있다. 꿈을 꾸는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실몽인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누군 매일 꿈을 꿔도 생각이 잘안나는 사람이 있고, 꿈을 꾸는 당시에는 아주 선명한 꿈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전혀 기억이 안나는 경우도 많다. 꿈의 종류로 보자면 현몽......

[스크랩] 재미있는 심리테스트(대인관계)

자료출처: KAIST인정 카이스트 새집증후군 처리공법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하시기전에 이건 심리테스트일뿐입니다.과한 감정을 자제해주세요. 자신과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점수로 계산하는 심리테스트입니다. 계산하기 위해서는 적을 종이와 팬을 준비하세요. 1. 당신은 언제 가..

[스크랩] 네가지 단어로 하는 심리테스트!

자료출처: KAIST인정 카이스트 새집증후군 처리공법 나 , 거북이 , 열쇠 , 다리 이 네개의 단어로 한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주의할점은! '나'라는 단어가 꼭 '나'로 쓰여야지 '내가' 이런 식으로 단어가 바뀌면 안됩니다~ 여기서 다리는 건너는다리에요!! . . . . . . . . . . . . . . . . . . ...

등산안내도

등산안내도 산 이름별 가 | 나 | 다 | 마 | 바 | 사(117) | 아 | 자 | 차 | 카-파 | 하 등산안내도는 참고도로 활용하시고 보다 정확한 안내도는 최근에 제작 판매되는 등산지도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산하가족이 산행지에서 촬영하여 등산안내도 게시판에 올린 안내도와 직접 그린 개념도, 지방자치단체의 등산로 안내도 및 개념도를 중심으로 편집한 등산안내도입니다. 작성 연도, 등산로 정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가 있으니 참고도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산 이름 위 치 등산 안내도, 개념도, 지도 사달산 1,187m 강원 강릉, 정선 사달산(강릉) 안내도 사달산 사량도지리산 (지이망산)398m 경남 통영 사량도 사량도지리산 사량도지리산 개념도[산으로] 사명산 1,197m 강원 양구, 화천 ..

속담 1144가지

우리말 속담 1144 가지 1.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 가까운 데 사는 친척보다 이웃 사람들이 더 잘 보살펴 주고 도와주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웃에 사는 남이 더 낫다는 뜻 2. 가까운 제 눈썹 못 본다. ☞ 멀리 보이는 것은 용케 잘 보면서도 자기 눈 앞에 가깝게 보이는 것은 잘못 본다는 뜻 3. 가꿀 나무는 밑동을 높이 자른다. ☞ 어떠한 일이나 장래의 안목을 생각해서 미리부터 준비를 철저하게 해 두어야 한다는 뜻 4. 가난도 스승이다. ☞ 가난하면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생기므로 가난이 주는 가르침도 스승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의미 5. 가난이 원수다.(가난이 도둑이다.) ☞ 일반적으로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가난이 그 동기가 된다는 생각 때문에 생긴다. 6. 가난한 놈은 ..

고려시대 관직과 품계(官職과 品階)

고려시대 관직과 품계(官職과 品階) 품 계(品 階)(현대의 직위) 관 직 명(官 職 名) 정 1 품(국무총리) 太師(태사): 태부(太傅), 태보(太保) 삼중대광(三重大匡), 벽상삼한삼중대광(壁上三韓三重大匡), 태위(太尉), 사도(司徒), 사공(司空) 상주국(上柱國=훈위의 첫째) 종 1 품(부총리) 中書令(중서령): 후에 도첨의(都僉議) 또는 첨의정승(僉議政丞)등으로 고침. 판문하성사(判門下省事=중서령의 전신), 시중(侍中=후에 첨의 중찬(中?)으로 고침. 상서령(尙書令), 판상서성사(判尙書省事=재신(宰臣)이 겸임함) 감수국사(監修國事=사관의 으뜸 벼슬로서 시중이 겸임함)판삼사사(判三司事), 주국(柱國=훈위의 둘째) 정 2 품(장관,차관, 본부장대장 ,도지사) 左右僕射(좌우복야): 중서시랑(中書侍郞=중서성..

24절기

24절기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음력을 사용하던 나라에서 태양력을 기준으로 한 '절기'를 만들어 쓴 데는 무슨 까닭이 있는 걸까? 여기에는 농경사회라는 특성이 숨어 있다. 농사를 짓기 위해 씨를 뿌리고, 추수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계절의 변화에 민감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에 따른 달력을 절기로 만들어낸 것이다. 음력은 달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해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되는 계절의 변화와는 잘 맞지 않았다.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해의 움직임을 표시해주는 24절기를 만들게 된 것이다. 때문에 달과 해의 움직임을 모두 고려해 사용한 역법이란 뜻으로 '태음태양력'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각각의 절기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을까..